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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에 사막 사파리 투어 다녀왔습니다. 붉은 모래사막을 차로 질주하는 '듄베이싱'은 정말 스릴 넘치고 재밌었어요. 사막 한가운데서 찍는 인생샷도 대박입니다. 하지만 평소에 멀미가 조금이라도 있으신 분들은 무조건! 출발 전에 멀미약 드시는 걸 강력히 추천합니다. 기사님들이 운전을 정말 다이내믹하게 하셔서 차가 사정없이 흔들리거든요. 저희 차에 같이 탄 외국인 한 분은 중간에 결국 속이 뒤집어져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후에 진행되는 캠프 저녁 식사와 전통 공연은 솔직히 퀄리티가 아주 높진 않았지만, 사막 밤하늘 보면서 쉬는 분위기 자체는 참 좋았습니다. 멀미 대비만 잘 하시면 후회 없는 투어가 될 거예요.
사막 투어 갈 때 멀미약은 생각도 못 했네요. 덕분에 미리 챙겨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듄베이싱 진짜 스릴 넘치고 재밌는데, 멀미 심하신 분들은 진짜 힘들 것 같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