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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에 머물면서 하루 시간을 내어 옆 도시인 아부다비에 다녀왔습니다. 두바이에서 버스로 약 2시간 정도 걸리는데,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딱 좋은 코스였어요. 가장 기대했던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는 정말 눈이 부실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n\n흰 대리석과 금빛 장식들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느낌을 자아냅니다. 입장할 때 복장 규정이 매우 엄격하니 여성분들은 살이 보이지 않는 긴 옷과 머리를 가릴 스카프를 꼭 준비하셔야 해요. 현장에서 전통 의상인 아바야를 대여할 수도 있습니다.\n\n그랜드 모스크를 본 후 펠리스 호텔과 루브르 아부다비 미술관까지 둘러보고 오니 완벽한 하루 코스가 되었습니다. 두바이에 가신다면 아부다비도 꼭 일정에 넣어보세요!
그랜드 모스크는 사진으로 봐도 정말 웅장하네요. 저도 다음 주에 가는데 복장 규정 꼼꼼히 확인하고 가야겠어요.
아부다비 당일치기 코스로 딱 알차게 다녀오셨네요! 루브르 박물관도 외관부터 너무 멋지더라고요.
혹시 두바이에서 아부다비 갈 때 대중교통 이용하셨나요 아니면 일일 투어 신청해서 다녀오셨나요?
여성분들 복장 검사가 생각보다 빡빡하더라고요. 머리카락 조금만 보여도 바로 지적하니 스카프 잘 쓰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