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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빌딩 숲도 좋지만 두바이의 옛 모습을 보고 싶어서 올드 두바이에 다녀왔습니다. 아브라라는 전통 배를 타고 건너가는데 단돈 1디르함이라 가성비 최고였어요. 골드수크(금시장)랑 스파이스수크(향신료시장)는 확실히 호객행위가 엄청 심합니다. 한국말도 다들 잘하셔서 깜짝 놀랐네요. 스카프나 기념품 살 때는 무조건 깎으셔야 해요. 처음 부르는 가격의 반값 이하부터 흥정 시작하셔야 손해 안 봅니다. 향신료 냄새가 좀 강하긴 한데, 이국적인 분위기 느끼기엔 최고였습니다. 다만 한낮에는 너무 더우니 오전이나 늦은 오후에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아브라 배 타는 게 1디르함이라니 진짜 가성비 최고네요. 바람 솔솔 불어서 기분도 좋았어요.
부르는 값의 반값 이하부터 시작하라니 꿀팁이네요. 부끄러워하지 말고 흥정해야겠어요.
시장 호객행위 진짜 장난 아니더라고요. 깎아 달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게 팁입니다!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한낮에는 진짜 쓰러질 정도로 더우니 꼭 해 질 무렵이나 아침에 가세요.
이국적인 향신료 향이랑 화려한 금시장은 꼭 한 번 가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아브라 배 타는 게 1디르함이라니 진짜 가성비 최고네요. 바람 솔솔 불어서 기분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