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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부모님 모시고 처음으로 두바이 3박 4일 여행을 계획 중입니다. 나름대로 동선을 짜봤는데 무리가 없을지 여행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1일차에는 오후에 도착해서 호텔 체크인하고 두바이몰 구경이랑 분수쇼를 볼 예정이고요. 2일차에는 아침 일찍 버즈 칼리파 전망대에 갔다가 오후에 사막 반나절 투어를 다녀오려고 합니다. 3일차는 올드 두바이 쪽에서 아브라 배도 타고 수크 시장 구경한 뒤에 팜 주메이라 쪽으로 이동해서 모노레일을 타보려고 해요. 마지막 4일차에는 체크아웃 후에 아부다비 당일치기 투어를 다녀와서 공항으로 바로 가는 일정입니다. 부모님 체력을 고려했을 때 3일차와 4일차 일정이 너무 빡빡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혹시 수정할 만한 부분이 있다면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부모님 체력을 고려하면 4일차에 아부다비 당일치기 후 바로 공항으로 가는 건 조금 무리일 수 있습니다.
2일차 사막 투어의 듄 바싱은 부모님 허리나 멀미 때문에 힘드실 수 있으니 주의하시는 게 좋아요.
3일차 올드 두바이에서 팜 주메이라까지는 거리가 꽤 되니 택시나 렌터카 이동을 추천합니다.
아부다비의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는 정말 웅장하고 아름다우니 부모님과 꼭 가보세요.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첫날 분수쇼는 두바이몰 식당가 야외 테라스 자리를 미리 예약해서 편하게 관람하시는 걸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