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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음으로 두바이 여행을 가게 된 직장인입니다. 직장 사정상 3박 5일이라는 짧은 일정으로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알차게 보내고 싶어서 나름대로 동선을 짜봤는데 무리가 없는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n\n1일차는 저녁 도착이라 호텔 체크인 후 근처에서 가볍게 야경을 보며 식사할 예정이고요. 2일차는 아침 일찍 올드 두바이(알 파히디 역사지구)를 둘러보고 오후에 사막 사파리 투어를 신청해 두었습니다. 3일차는 두바이 몰, 부르즈 할리파 전망대, 그리고 저녁에 분수쇼를 보는 일정입니다. 마지막 4일차에는 아부다비 당일치기 버스 투어를 다녀온 뒤 밤 비행기로 한국에 돌아오는 스케줄입니다.\n\n이대로 진행해도 체력적으로 크게 무리가 없을까요? 특히 아부다비 당일치기가 마지막 날이라 캐리어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마지막 날 아부다비 일정은 체력적으로 꽤 힘들 수 있어요. 캐리어는 체크아웃 후 묵으셨던 호텔에 맡겨두고 다녀오시는 걸 추천합니다.
3박 5일 일정 아주 알차게 잘 짜셨네요! 올드 두바이 가실 때는 아침 일찍 서두르셔야 오후 사막 투어 시간에 맞출 수 있습니다.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마지막 날 밤 비행기 타기 전에 공항 라운지나 유료 샤워실을 이용하시면 훨씬 쾌적하게 귀국하실 수 있을 거예요.
아부다비 일일 투어를 신청하시면 투어 버스에 캐리어를 싣고 다닐 수 있는 경우가 많으니 예약 업체에 미리 문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