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여행 중에 근교 아부다비도 같이 다녀오려고 합니다. 일정상 당일치기로 빠르게 다녀올지, 아니면 아부다비에서 1박을 하면서 여유롭게 둘러볼지 고민이 되네요. 가고 싶은 곳은 셰이크 자이도 그랜드 모스크, 카스르 알 와탄(대통령궁), 루브르 아부다비 미술관 정도입니다. 당일치기 패키지 투어를 알아보니 이 세 곳을 하루 만에 다 돌더라고요. 다만 일정이 너무 빡빡해서 수박 겉핥기 식으로 보게 되지는 않을까 걱정입니다. 아부다비가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고 야경이 예쁘다고 해서 1박을 하면서 밤에 그랜드 모스크 야경까지 천천히 즐기는 게 나을까요? 다녀오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아이나 부모님 동반 여행이라면 당일치기는 너무 힘들 것 같아요. 무조건 1박으로 가세요.
당일치기는 이동 시간이 길어서 은근히 피로가 쌓이더라고요. 저는 1박 하면서 여유롭게 둘러봤는데 대만족이었습니다.
아부다비 호텔들이 두바이에 비해 가성비가 좋은 편이라 1박 하시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저라면 무조건 1박 추천드려요! 그랜드 모스크 야경이 정말 환상적이라 밤에 꼭 보셔야 합니다.
당일치기로 세 곳 다 돌면 체력적으로 진짜 힘들더라고요. 여유가 되신다면 1박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루브르 박물관 제대로 보려면 반나절은 걸려요. 미술 좋아하시면 1박 2일이 무조건 이득입니다!
저는 당일치기 투어로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알차고 괜찮았어요. 시간 없으시면 당일치기도 나쁜 선택은 아닙니다.
카스르 알 와탄 밤에 라이트쇼 하는 것도 정말 멋져요. 1박 하셔서 그것까지 꼭 보고 오세요!
두바이 일정이 넉넉하시다면 1박 하시는 게 훨씬 만족도가 높으실 거예요.
그랜드 모스크는 낮에 보는 것도 예쁘지만 일몰 때부터 밤까지가 진짜 진국입니다. 1박 강추해요!
세 군데 다 가실 거면 당일치기는 수박 겉핥기가 될 확률이 높아요. 최소 1박 추천합니다!
운전해서 가시는 거면 당일치기도 할 만한데, 대중교통이나 투어 이용하시면 1박이 덜 피곤해요.
저도 같은 고민 하다가 당일 투어 갔는데 너무 쫓기듯 봐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루브르 아부다비는 건축물 자체도 너무 아름다워서 천천히 둘러보실 가치가 있어요.
당일치기 패키지는 가이드 설명 들으면서 랜드마크만 딱딱 찍고 오기엔 편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