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부모님 모시고 처음으로 두바이 3박 5일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부모님 체력을 고려해서 너무 빡빡하지 않게 짜보려고 했는데 어떤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일차에는 오후 도착이라 호텔 체크인하고 두바이 몰이랑 분수쇼 보면서 가볍게 저녁 먹을 예정이고요. 2일차에는 오전 부르즈 할리파 전망대 갔다가 오후에는 사막 사파리 투어를 예약했습니다. 3일차에는 올드 두바이 쪽 가서 아브라 배 타보고, 오후에는 팜 주메이라 쪽으로 넘어가서 모노레일 타고 아틀란티스 더 팜 구경하려고 해요. 마지막 날은 체크아웃하고 미래박물관 갔다가 공항으로 가는 일정입니다. 부모님이 사막 투어 차 타는 거 멀미하시진 않을지, 그리고 이동할 때 대중교통보다는 택시가 나을지 고민이네요. 혹시 수정하거나 추가하면 좋을 만한 곳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사막 사파리 투어 중에 듄베이싱(차로 모래언덕 달리기) 코스는 멀미가 심하시면 빼달라고 요청할 수 있어요. 투어 출발 전에 가이드에게 꼭 말씀하세요.
팜 주메이라 모노레일 타는 곳까지 이동할 때도 택시 타는 게 편해요. 전반적으로 부모님 배려를 많이 하신 좋은 일정이네요.
부모님 모시고 가기 딱 좋은 알찬 일정이네요. 사막 사파리는 생각보다 덜컹거림이 심해서 멀미약 미리 챙기시는 걸 추천드려요.
아브라 타실 때 잔돈(디르함) 미리 준비해 가시면 편해요. 가격도 저렴하고 부모님도 색다른 경험이라 좋아하실 겁니다.
부모님 체력 생각하시면 택시 이동이 정신 건강과 육체 건강에 모두 좋습니다. 생각보다 낮에는 너무 더워서 10분 걷는 것도 힘들더라고요.
부모님과의 여행이라면 대중교통보다 무조건 택시나 우버(카림) 추천합니다. 두바이는 생각보다 지하철역에서 목적지까지 걷는 거리가 꽤 길어요.
일정 아주 깔끔하게 잘 짜셨네요. 2일차 사막 투어 하실 때 멀미가 걱정되시면 운전사분께 천천히 가달라고 미리 말씀하시면 조절해 주십니다.
분수쇼 보실 때 명당 레스토랑 미리 예약해 두시면 편하게 식사하면서 감상하실 수 있어요. 부모님이 정말 좋아하실 거예요.
3박 5일 일정으로 무리 없이 소화 가능한 동선이네요. 미래박물관은 미리 예약 안 하시면 표 구하기 힘들 수 있으니 꼭 사전 예약하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