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부모님 모시고 처음으로 두바이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부모님 체력을 고려해서 일정을 너무 빡빡하지 않게 짜봤는데, 동선이 괜찮은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일차에는 오후 도착해서 호텔 체크인하고 두바이몰이랑 분수쇼 가볍게 볼 예정이고요. 2일차에는 아침에 버즈 칼리파 올라갔다가 오후에 사막 사파리 투어 예약해뒀습니다. 3일차는 올드 두바이 쪽 금시장, 아브라 탑승하고 나서 주메이라 비치 쪽 구경하려고 합니다. 마지막 날은 아부다비 당일치기 투어 다녀와서 밤 비행기 타는 일정이에요. 사막 투어가 부모님께 너무 힘들지 않을지 걱정이 되네요. 혹시 일정 중에 무리가 있거나 수정하면 좋을 부분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마지막 날 아부다비 당일치기 하고 밤 비행기 타는 건 체력적으로 조금 힘들 수 있어요. 투어 끝나고 공항 가기 전에 잠깐 쉴 수 있는 라운지를 알아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아부다비 그랜드 모스크는 꼭 가보세요, 부모님들이 정말 좋아하시는 코스입니다. 복장 규정이 엄격하니 미리 확인하고 가세요!
부모님과 함께라면 분수쇼 보실 때 두바이몰 내 식당 테라스 자리를 미리 예약해서 식사하며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서서 보면 다리 아프실 수 있거든요.
3박 5일인데 아부다비까지 다녀오시는 건 조금 바빠 보이지만, 당일치기 투어 상품이 잘 되어 있어서 괜찮을 것 같습니다.
3일차 올드 두바이는 생각보다 야외를 많이 걸어야 해서 낮 시간대에는 더울 수 있으니 모자랑 생수 꼭 챙기세요.
일정이 아주 깔끔하네요! 버즈 칼리파는 오전 일찍 가시면 대기 시간이 짧아서 부모님 체력 아끼기에 좋습니다.
사막 투어 중에 '듄 베이싱'(모래언덕 질주)은 허리가 안 좋으신 분들께는 무리가 될 수 있어요. 가이드에게 살살 달려달라고 미리 말씀하시면 괜찮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시기에 전반적으로 무난하고 알찬 일정이네요! 사막 사파리는 차가 많이 흔들리니 예약하실 때 덜 덜컹거리는 코스로 요청해보세요.
사막 투어 저녁 뷔페나 공연 시간까지 다 채우면 밤늦게 끝나서 피곤하실 수 있어요. 단독 차량 투어로 진행하시면 일정 조율이 편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