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는 대중교통이 무척 잘 되어 있는 도시 중 하나입니다. 특히 메트로(지하철)는 노선이 단순하고 주요 관광지를 대부분 지나가서 초행길 여행자에게 매우 유용합니다. 저는 이번 여행에서 일반 칸 대신 '골드클래스' 카드를 구입해서 이용해 보았습니다. 골드클래스는 열차의 맨 앞칸(혹은 맨 뒷칸)에 위치해 있으며, KTX 특실처럼 좌석이 넓고 쾌적합니다. 무엇보다 메트로가 무인으로 운행되기 때문에, 맨 앞 유리를 통해 두바이의 화려한 고층 빌딩 숲을 한눈에 감상하며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일반 교통카드(놀 카드)보다 요금은 두 배 정도 비싸지만 충분히 가치가 있었습니다. 이용 시 주의할 점은, 메트로 내에 여성 및 어린이 전용 칸이 엄격하게 구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바닥과 유리창에 핑크색 표시가 되어 있는데, 남성분들이 실수로 이 칸에 탑승하면 현장에서 바로 벌금을 부과받을 수 있으니 승차하실 때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내부에서 껌을 씹거나 음료를 마시는 것도 금지되어 있으니 주의하세요.
무인 운행이라 맨 앞자리 전망이 정말 환상적일 것 같습니다.
두바이는 메트로가 잘 되어 있어서 굳이 택시 안 타도 여행하기 편하더라고요.
골드클래스 카드는 일반 놀 카드랑 디자인이 다른가요? 궁금하네요.
일반 칸보다 두 배 비싸도 뷰가 좋아서 충분히 탈 만할 것 같아요.
저도 골드클래스 타봤는데 확실히 덜 붐비고 쾌적해서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지하철 안에서 물도 마시면 안 되나요? 더운 나라라 목마를 텐데 조심해야겠어요.
여성 전용 칸 실수로 타면 벌금이라니 조심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껌 씹는 것도 금지라니 규정이 생각보다 엄청 엄격하군요.
핑크색 표시 잘 확인하고 타야겠어요. 남성분들은 진짜 주의해야겠네요.
골드클래스 뷰가 그렇게 좋다던데 진짜 가치 있나 보네요! 다음 여행 때 꼭 타봐야겠어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 달 두바이 가는데 메트로 적극 이용해 볼게요.
여성 전용 칸 벌금 액수가 꽤 크다고 들었는데 정말 조심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