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고층 빌딩 숲을 벗어나 전통적인 분위기를 느끼고 싶어서 올드 두바이에 다녀왔습니다. 크릭 강을 건너는 목선인 아브라(Abra)를 단돈 1디르함에 타고 건너가는데, 바람도 시원하고 현지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골드 수크(금시장)와 스파이스 수크(향신료 시장)를 둘러봤는데 호객행위가 정말 엄청납니다. 한국말로 '언니 예쁘다', '싸다' 외치면서 붙잡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여기서 스카프나 기념품을 사실 때는 무조건 흥정을 하셔야 합니다. 상인이 처음에 부르는 가격의 50~60% 정도는 깎고 시작하셔야 호갱을 면할 수 있습니다. 안 산다고 하고 그냥 가려고 하면 가격이 쭉쭉 내려가는 마법을 보실 수 있어요. 미소를 유지하면서도 단호하게 협상하시는 것이 팁입니다. 캐시(디르함 현금)를 준비해 가시면 흥정하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그냥 지나치려고 하면 가격 내려가는 거 진짜 공감합니다! 단호함이 필수더라고요.
흥정 노하우 정말 유용하네요! 캡처해두고 여행 가서 써먹어야겠어요.
흥정 50%부터 시작이라니 꿀팁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곧 가는데 호갱 안 되게 조심해야겠어요.
아브라 탈 때 바람 부는 느낌이 아직도 생생해요. 두바이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중 하나입니다.
현금을 두둑이 챙겨가야겠군요. 좋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어 호객행위 진짜 신기하더라고요. 저는 너무 적극적이라 조금 무섭기도 했어요.
금시장은 보기만 해도 눈이 부시던데, 혹시 금 제품도 흥정이 많이 되나요?
와, 1디르함짜리 아브라는 진짜 가성비 최고인 것 같아요! 저도 꼭 타보고 싶네요.
스카프 살 때 저도 엄청 깎아서 샀는데, 깎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고요.
올드 두바이가 현대적인 시내랑은 또 다른 매력이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