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가기 전에 에미레이트 항공 이용해서 두바이에서 12시간 레이오버를 하게 되었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알차게 두바이를 맛볼 수 있는 코스를 공유해 드릴게요. 공항철도를 타면 시내까지 20~30분이면 도착해서 이동이 편리합니다. 우선 [두바이 몰]로 가서 아쿠아리움 외관 구경하고 쇼핑몰 구경을 가볍게 했습니다. 규모가 너무 커서 길 잃기 십상이니 표지판 잘 보셔야 해요. 점심은 몰 안에서 해결하고 바로 옆에 있는 [부르즈 할리파] 앞에서 인증샷을 남겼습니다. 오후에는 지하철을 타고 [에미레이트 몰]로 이동하거나 [올드 두바이] 쪽으로 넘어가 아브라(목선)를 타보는 것을 추천해요. 아브라 편도 요금이 단돈 1디르함(약 370원)인데, 강바람 맞으며 현지 분위기 느끼기에 최고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녁에 두바이 몰 분수 쇼(오후 6시부터 시작) 한 타임 보고 공항으로 돌아가니까 시간이 딱 맞더라고요. 짧지만 강렬한 두바이 여행이었습니다!
공항철도로 시내까지 금방 가니까 레이오버 하기 정말 좋은 도시 같아요.
두바이 몰 진짜 넓어서 길 잃어버리기 쉽다던데 표지판 잘 봐야겠군요. 꿀팁 감사합니다.
아브라 목선 타는 거 이국적이고 재밌어 보여요. 꼭 타봐야겠습니다.
에미레이트 타고 유럽 갈 때 레이오버 고민 중이었는데 이 코스대로만 따라가도 성공이겠네요!
부르즈 할리파 앞에서의 인증샷은 필수죠. 사진 잘 나오는 스팟이 따로 있나요?
아브라 타는 게 370원이라니 가성비 최고네요. 올드 두바이 감성도 느껴보고 싶어요.
12시간을 정말 알차게 쪼개서 다녀오셨네요! 참고해서 일정 짜보겠습니다.
저도 다음 달에 10시간 레이오버 하는데 분수 쇼는 꼭 보고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