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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몰이 워낙 넓어서 쇼핑하다가 길 잃기 십상이지만, 기념품 살 때 꼭 들러야 할 곳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지인들에게 선물했을 때 반응이 가장 좋았던 아이템들이에요. 첫 번째는 역시 '바틸(Bateel)' 대추야자(데이츠)입니다. 중동의 전통 간식인데, 바틸 제품은 정말 고급스럽고 맛있어요. 안에 견과류나 오렌지 필이 들어간 게 인기가 많습니다. 포장도 고급스러워서 부모님이나 직장 상사분들 선물로 제격이에요. 두 번째는 '무당벌레 비누'로 유명한 알키미아 비누입니다. 향이 정말 진하고 오래가서 욕실에 두기만 해도 방향제 역할을 톡톡히 해요. 마지막으로 마트에서 쉽게 살 수 있는 페이드아웃 크림(기미 크림)과 무지개 우유(티 전용 농축 우유)도 가성비 좋은 선물로 추천합니다!
바틸 대추야자 진짜 맛있죠! 비싸지만 그만큼 고급스러워서 선물용으로 딱이에요.
무당벌레 비누 향이 그렇게 좋다던데 다음 달 여행 때 꼭 쟁여와야겠어요.
페이드아웃 크림 효과 보신 분 계신가요? 선물용으로 살까 고민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