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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7박 8일로 파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가기 전에 소매치기 걱정을 정말 많이 했는데, 다행히 아무 일 없이 무사히 귀국했네요. 제가 다녀오면서 느낀 뮤지엄패스 활용법이랑 간단한 팁 공유해 드려요. 우선 뮤지엄패스는 48시간권 끊어서 루브르, 오르세, 개선문 전망대까지 알차게 돌았습니다. 예약 필수인 곳들은 한국에서 미리 시간대 지정하고 가시는 거 절대 잊지 마세요! 안 그러면 줄이 어마어마하게 길어서 하루 일정 다 망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걱정했던 소매치기는 지하철 탈 때 확실히 조심해야 하더라고요. 가방은 무조건 앞으로 매고, 핸드폰은 다이소 스프링 고리로 가방에 연결해서 다녔습니다. 몽마르뜨 언덕 근처에서 팔찌 채우려는 잡상인들이 다가오는데, 그냥 단호하게 No를 외치고 지나가면 더 이상 안 따라옵니다. 너무 겁먹으실 필요는 없지만, 늘 긴장의 끈은 놓지 않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다들 안전하고 즐거운 파리 여행 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