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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일주일 동안 파리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가기 전에 소매치기 걱정을 정말 많이 했는데, 다행히 아무 일 없이 안전하게 다녀와서 제가 실천했던 팁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우선 가방은 무조건 앞으로 매는 크로스백을 맸고, 지퍼 부분에는 다이소에서 산 스프링 줄을 연결해서 폰이랑 연결해 두었어요. 지하철 탈 때나 에펠탑 근처에서는 스마트폰을 손에 들고 멍하니 서 있는 행동은 절대 하지 않았습니다. 교통의 경우 일주일 동안 머무신다면 나비고 카드를 발급받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무제한으로 버스와 지하철을 탈 수 있어서 요금 걱정 없이 편하게 다녔어요. 그리고 유명 미술관이나 박물관은 무조건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고 가세요. 뮤지엄 패스가 있더라도 시간 예약을 안 하면 현장에서 엄청 오래 대기해야 하더라고요. 파리는 정말 걷기만 해도 로맨틱한 도시였습니다.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