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여행 준비하시면서 융프라우 패스 살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는 고민 끝에 3일권 구매해서 정말 알차게 쓰고 왔습니다. 제가 다녀온 알짜배기 코스를 공유해 드릴게요. 첫째 날에는 인터라켄에 도착하자마자 하더쿨름에 올라가서 튠 호수와 브리엔츠 호수 전망을 감상했습니다. 그리고 둘째 날 아침 일찍 융프라우요흐에 올라갔어요. 아침 날씨가 가장 맑을 확률이 높으니 무조건 오픈런을 추천합니다. 내려오는 길에는 아이거글레처에서 클라이네 샤이덱까지 하이킹을 했는데, 경치가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셋째 날에는 피르스트로 향했습니다. 피르스트에서는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서 젊은 여행객들에게 필수 코스예요. 저는 피르스트 플라이어랑 글라이더를 탔는데 대기 시간이 좀 길었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내려올 때는 트로티바이크를 타고 내려왔는데, 스위스의 푸른 초원을 온몸으로 느끼기에 최고였습니다. 날씨 앱 미리 확인하셔서 유동적으로 일정 조절하시면 패스 본전은 무조건 뽑으실 수 있어요!
융프라우요흐 오픈런은 진짜 진리입니다. 오후 되면 구름 껴서 아무것도 안 보일 때가 많더라고요.
피르스트에서 타는 트로티바이크 정말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에요. 속도 조절만 조심해서 타면 경치 즐기기에 최고입니다.
3일권 뽕 제대로 뽑으셨네요! 저도 이번 여름에 가는데 이 코스 그대로 따라가야겠습니다.
네, 주말 기준으로도 오전이면 괜찮았습니다.
아이거글레처에서 클라이네 샤이덱 코스는 초보자도 걷기 좋고 뷰가 정말 환상적이죠. 강추하는 하이킹 코스입니다.
스위스는 날씨 유동성이 커서 패스 끊고 날씨 앱 보면서 실시간으로 일정 짜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꿀팁 감사합니다!
융프라우요흐 오픈런은 진짜 진리입니다. 오후 되면 구름 껴서 아무것도 안 보일 때가 많더라고요.
피르스트에서 타는 트로티바이크 정말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에요. 속도 조절만 조심해서 타면 경치 즐기기에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