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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동유럽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가기 전에 날씨 정보를 많이 찾아봤는데도 옷을 어떻게 챙겨야 할지 감이 안 오더라고요.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현지 날씨랑 옷차림 후기 남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10월의 프라하와 부다페스트는 생각보다 훨씬 춥습니다! 낮에는 햇빛이 비치면 선선하고 걷기 딱 좋은 가을 날씨인데, 아침과 저녁 그리고 해가 지고 나면 급격하게 온도가 내려가서 초겨울 날씨가 됩니다. 특히 프라하 성이나 부다페스트 국회의사당 야경 보러 강가에 갈 때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얇은 외투만 입으면 감기 걸리기 십상이에요. 저는 경량 패딩 하나랑 도톰한 코트, 그리고 머플러를 챙겨갔는데 정말 신의 한 수였습니다. 낮에는 가벼운 재킷이나 트렌치코트를 입으시고, 가방에 얇은 경량 패딩이나 스카프 같은 걸 꼭 넣어가지고 다니세요. 현지인들은 이미 얇은 패딩이나 겨울 코트를 입고 다니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여행 가시는 분들 옷 따뜻하게 챙기셔서 감기 조심하세요!
다음 달에 프라하 가는데 옷차림 고민이 싹 해결되었네요. 경량 패딩 꼭 챙겨가야겠습니다.
유용한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머플러는 필수로 챙겨야겠어요.
가을 동유럽은 해 지면 정말 쌀쌀하죠. 야경 볼 때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예요.
안 그래도 옷을 어떻게 싸야 할지 막막했는데 상세한 후기 올려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기억나는 것 더 추가해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