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가을에 여자친구와 함께 동유럽으로 8박 9일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프라하로 입국해서 부다페스트로 출국하는 일정인데요, 저희가 짠 대략적인 루트를 보시고 무리한 부분이 없는지 조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정안] 1일 차: 프라하 오후 도착, 시내 가볍게 산책 2일 차: 프라하성, 카를교, 구시가지 광장 야경 3일 차: 체스키 크룸로프 당일치기 투어 4일 차: 프라하에서 주간 열차로 부다페스트 이동 (약 7시간 소요) 5일 차: 부다페스트 국회의사당 야경, 세체니 온천 6일 차: 부다페스트 시내 투어 (어부의 요새, 부다성) 7일 차: 센텐드레 근교 당일치기 8일 차: 부다페스트 쇼핑 및 휴식 9일 차: 귀국 중간에 프라하에서 부다페스트로 이동하는 날이 기차로 반나절 넘게 소요되어서 일정이 너무 루즈해지거나 피곤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혹시 이동 수단을 야간열차나 저가 항공으로 변경하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전체적인 일정 중에 수정하면 좋을 부분이 있다면 아낌없는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7시간 기차 이동은 생각보다 지루하고 피곤할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오전 비행기나 야간열차도 고려해보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기억나는 것 더 추가해둘게요.
프라하와 부다페스트 둘 다 너무 아름다운 곳이라 일정이 딱 적당해 보입니다. 체스키 크룸로프 당일치기는 정말 강추해요.
기차로 이동할 때 창밖 풍경이 예뻐서 갈 만해요. 간식 든든히 챙겨서 타시면 생각보다 시간 금방 갑니다.
부다페스트 야경은 국회의사당 맞은편에서 보는 게 제일 예쁘니 꼭 기억하세요. 8박 9일 알찬 일정이네요!
여자친구분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시겠어요. 센텐드레 아기자기하고 예쁘니 일정에 꼭 남겨두세요!
7시간 기차 이동은 생각보다 지루하고 피곤할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오전 비행기나 야간열차도 고려해보세요!
프라하와 부다페스트 둘 다 너무 아름다운 곳이라 일정이 딱 적당해 보입니다. 체스키 크룸로프 당일치기는 정말 강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