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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첫 유럽 여행인데 프라하와 부다페스트를 묶어서 다녀오려고 합니다. 총 4박 5일 일정이고 이동은 야간열차나 버스를 생각 중인데 괜찮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1일차: 프라하 도착 후 구시가지 광장, 까를교 야경 2일차: 프라하 성, 존 레논 벽, 저녁에 코젤 다크 맥주 먹기 3일차: 오전 버스로 부다페스트 이동 (약 6시간 소요), 오후 세체니 온천 4일차: 어부의 요새, 국회의사당 야경 투어 5일차: 부다페스트 중앙시장 구경 후 아웃 이동 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서 4박 5일이 너무 촉박하지 않을까 걱정이 드네요. 혹시 일정을 조금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을까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4박 5일에 두 도시를 다 보기는 솔직히 이동 시간이 너무 길어서 조금 촉박할 것 같아요. 한 곳에 집중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프라하에서 부다페스트 갈 때 야간열차 타시면 숙박비도 아끼고 시간도 절약할 수 있어요!
세체니 온천 갈 때 수영복이랑 슬리퍼 꼭 챙겨가세요. 부다페스트 야경은 진짜 세계 최고입니다.
첫 유럽 여행이시라면 일정을 조금 더 여유롭게 잡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동하다가 지칠 수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