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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여행의 꽃은 역시 웨스트엔드 뮤지컬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이번 여행에서 '라이온킹'이랑 '위키드'를 관람했는데요. 둘 다 예매 대행 사이트를 거치지 않고 현지 앱인 'TodayTix'와 극장 직접 방문을 통한 데이시트로 아주 저렴하게 1열에서 직관했습니다! 우선 투데이틱스(TodayTix) 앱을 다운로드 받으시면 매일 아침 10시에 당일 티켓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데이시트(Rush Tickets)가 열립니다. 10시 정각이 되기 1분 전부터 광클할 준비를 하셔야 해요. 주말보다는 평일 티켓이 훨씬 성공 확률이 높습니다. 저도 위키드는 평일 아침에 클릭 한 번에 성공해서 29.5파운드에 앞자리 겟했습니다. 만약 앱 경쟁에서 실패하셨다면, 오프라인 극장 박스오피스로 직접 찾아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공연 시작 몇 시간 전에 남은 취소 표를 저렴하게 파는 경우가 많거든요. 특히 라이온킹은 오프라인 대기 줄이 길긴 하지만, 그만큼 현장감 있는 티켓팅의 묘미가 있으니 런던 가시면 꼭 도전해 보세요!
런던 가면 뮤지컬은 필수인데 꿀팁 감사해요! 투데이틱스 바로 다운로드 받았습니다.
오프라인 데이시트 성공하셨다니 대단하시네요. 아침 일찍 줄 서는 보람이 있을 것 같아요.
위키드를 29.5파운드에 1열에서 보시다니 진짜 대박이네요! 평일 찬스 꼭 써야겠어요.
혹시 가시면 돌아오는 교통편은 미리 봐두세요.
라이온킹 현장 대기할 때 몇 시쯤 가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다음 주에 도전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