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는 9월 말에 친구와 둘이서 첫 동유럽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프라하 IN, 부다페스트 OUT으로 항공권은 끊어둔 상태인데요. 대략적인 루트를 짜보았는데 동선이나 일정 분배가 괜찮은지 선배님들의 피드백을 받고 싶어 글 올립니다. 1일차: 프라하 도착 후 시내 가볍게 산책 2일차: 프라하 성, 카를교, 구시가지 광장 야경 3일차: 체스키 크룸로프 당일치기 투어 4일차: 프라하에서 비엔나(빈)로 기차 이동 및 시내 관광 5일차: 쇤브룬 궁전, 미술사 박물관 6일차: 비엔나에서 부다페스트로 기차 이동 및 세체니 온천 7일차: 부다페스트 국회의사당 야경, 어부의 요새 8일차: 센텐드레 근교 당일치기 9일차: 부다페스트 시내 쇼핑 및 루인 펍 투어 10일차: 기념품 정리 후 공항 이동 중간에 비엔나를 넣다 보니 이동 시간이 너무 길어지나 싶어서, 아예 비엔나를 빼고 프라하와 부다페스트에만 집중하는 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첫 동유럽이라 욕심이 자꾸 생기네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9박 10일 일정에 비엔나까지 넣으면 조금 바쁘겠지만 충분히 소화 가능한 코스예요!
개인적으로 첫 동유럽이라면 프라하와 부다페스트 두 곳에만 집중하는 것을 더 추천해 드립니다.
혹시 가시면 돌아오는 교통편은 미리 봐두세요.
체스키 크룸로프는 정말 동화 같은 곳이라 당일치기로라도 꼭 가보시길 바랄게요.
비엔나에서 부다페스트로 가는 기차 편이 잘 되어 있어서 이동 스트레스는 생각보다 적으실 겁니다.
부다페스트 국회의사당 야경은 강 건너편에서 보거나 유람선을 타면 정말 예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