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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달에 여자 혼자 동유럽 3국을 다녀왔습니다. 치안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안전했고 도시마다 매력이 너무 달라서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다녀온 알찬 9박 10일 루트를 소개해 드립니다. 프라하(3박) - 비엔나(3박) - 부다페스트(3박) 순서로 이동했습니다. 프라하는 아기자기한 골목과 붉은 지붕이 너무 예뻤고, 물가도 저렴해서 부담 없이 즐기기 좋았습니다. 비엔나는 도시 전체가 거대한 박물관 같은 느낌이었는데, 미술관 좋아하시는 분들은 일정 더 늘리셔도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 부다페스트의 야경은 말 그대로 압도적이었습니다. 각 도시 간 이동은 열차(OBB)를 이용했는데, 미리 예매하니까 저렴하고 좌석도 쾌적했습니다. 혼자 가시는 분들도 기본 치안 수칙만 잘 지키면 크게 문제없을 것 같아요. 동유럽은 사랑입니다!
여자 혼자 동유럽 여행 준비 중인데 치안 걱정이 덜어지네요! 코스 참고할게요.
부다페스트 야경은 진짜 인생 야경이죠! 사진 보니까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