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처음으로 이탈리아 로마로 자유여행을 떠나게 된 직장인입니다. 제한된 시간 동안 알차게 보고 싶어서 일정을 짜봤는데, 동선이나 체력적인 면에서 무리가 없는지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1일 차에는 오후 2시쯤 피우미치노 공항에 도착해서 숙소 체크인 후 테르미니역 근처를 가볍게 둘러보고 콜로세움 야경을 볼 예정입니다. 2일 차는 바티칸 반일 투어를 신청해 두었고, 오후에는 판테온과 트레비 분수 쪽을 도보로 이동하며 구경하려고 합니다. 3일 차는 전일 일정으로 폼페이와 포지타노를 다녀오는 남부 전일 투어를 예약했습니다. 마지막 4일 차 오전에는 쇼핑을 조금 하고 오후 비행기로 아웃하는 일정입니다. 남부투어가 하루 종일 이동하느라 엄청 힘들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3일 차에 남부투어를 넣는 게 체력적으로 괜찮을지 걱정입니다. 그리고 혹시 로마 시내에서 꼭 가봐야 할 맛집이 있다면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남부투어 다음 날 바로 아웃이시라면 체력적으로 조금 힘들 수 있지만, 포지타노 풍경 보면 피로가 싹 날아가실 거예요!
테르미니역 근처 소매치기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밤에는 밤길 조심하세요!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바티칸 반일 투어 끝나고 근처 'Bonci Pizzarium' 조각 피자 맛집 강력 추천해 드립니다.
3박 4일에 남부투어까지 넣으면 일정이 조금 타이트하긴 하네요. 그래도 로마까지 가셨으니 꼭 보고 오시는 걸 추천해요!
마지막 날 쇼핑은 콘도티 거리 쪽 추천해 드려요. 동선도 깔끔하고 구경할 곳이 많습니다.
남부투어 다음 날 바로 아웃이시라면 체력적으로 조금 힘들 수 있지만, 포지타노 풍경 보면 피로가 싹 날아가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