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가을쯤 퇴사를 하고 동유럽 쪽에서 한 달 정도 머물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프라하에서 2주, 부다페스트에서 2주 정도 지낼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요. 숙소 위치를 어디로 잡아야 할지 고민이 많아 질문 글을 올립니다. 원하는 숙소 조건은 치안이 좋고, 주변에 대형 마트가 가까이 있으며,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디지털 노마드처럼 노트북으로 작업할 일이 조금 있어서 카페나 인프라가 잘 구축된 동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프라하 1구역은 관광지라 너무 시끄럽고 비싸다고 들었는데 2구역이나 3구역 쪽은 살기에 어떤가요? 그리고 부다페스트는 페스트 지구와 부다 지구 중 어디가 한 달 살기에 더 적합할지 다녀오신 분들의 소중한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프라하 2구역 비노흐라디 쪽 정말 추천해 드려요! 카페도 예쁜 곳 많고 현지인 감성 느끼기에 딱입니다.
한 달 살기라면 부다페스트는 무조건 페스트 지구 쪽이 인프라도 편하고 마트 가기도 좋습니다.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퇴사 후 한 달 살기라니 너무 부럽네요! 프라하는 트램이 잘 되어 있어서 2, 3구역도 중심지 이동하기 아주 편해요.
부다페스트 부다 지구는 조용하고 뷰가 좋지만, 마트나 편의시설은 페스트 지구가 훨씬 편하실 거예요.
프라하 2구역 비노흐라디 쪽 정말 추천해 드려요! 카페도 예쁜 곳 많고 현지인 감성 느끼기에 딱입니다.
가을의 동유럽은 정말 낭만 그 자체겠네요. 좋은 숙소 구하시고 힐링 가득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한 달 살기라면 부다페스트는 무조건 페스트 지구 쪽이 인프라도 편하고 마트 가기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