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여행의 필수품이자 가장 큰 지출을 차지하는 스위스 트래블 패스 뽕 뽑는 방법을 공유합니다. 처음에는 패스 가격이 너무 비싸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일정을 잘 짜면 본전 이상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스위스 패스는 단순 기차뿐만 아니라 유람선, 대중교통, 그리고 수많은 박물관 입장료가 무료이거나 할인됩니다. 가장 먼저 추천하는 코스는 리기산 올라가기입니다. 스위스 패스가 있으면 루체른에서 리기산까지 가는 유람선, 산악열차, 케이블카가 전부 무료입니다. 날씨 좋은 날 오전 일찍 출발해서 다녀오시면 스위스의 대자연을 온전히 느끼실 수 있습니다. 또한 툰 호수나 브리엔츠 호수 유람선도 패스 소지자는 무료 탑승이 가능하니 이동 수단 겸 관광으로 꼭 타보세요. 그리고 융프라우요흐나 피르스트 같은 고산지대 산악열차는 패스 소지자에게 약 25%에서 50%까지 할인을 제공합니다. 이 외에도 스위스 전역의 500개가 넘는 박물관과 성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니, 비가 오거나 날씨가 흐린 날에는 박물관이나 실내 관광지 위주로 일정을 변경하여 패스를 알차게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진짜 리기산 유람선이랑 산악열차 무료인 게 대박이에요! 저도 이거로 뽕 뽑았습니다.
스위스 패스 비싸서 고민했는데 이 글 보니까 무조건 사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비 오는 날 박물관 가는 팁 정말 유용하네요. 날씨 안 좋을 때 일정 짜기 막막했는데 참고할게요.
툰 호수 유람선 진짜 강추합니다! 바람 맞으면서 보는 풍경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