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여행을 마치고 프랑스 파리로 이동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시는 유로스타 탑승 팁을 정리해 드립니다. 비행기보다 도심 접근성이 좋아서 많은 분들이 선호하시는데, 국가 간 이동이다 보니 출입국 심사가 있어서 생각보다 서둘러서 준비하셔야 합니다. 탑승 시간 최소 1시간 반에서 2시간 전에는 런던 세인트 판크라스 역에 도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플랫폼 입구부터 줄이 굉장히 길고, 영국 출국 심사와 프랑스 입국 심사가 동시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시간이 꽤 지체될 수 있습니다. 짐 검사도 공항 수준으로 꼼꼼하게 하니 액체류나 반입 금지 품목을 미리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유로스타 내부에는 짐 보관 칸이 열차 칸 사이에 마련되어 있지만 공간이 협소하여 늦게 타면 짐을 둘 곳이 마땅치 않을 수 있습니다. 귀중품은 항상 몸에 지니고 계시고 캐리어에는 자물쇠나 와이어를 채워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기차 내부 카페 칸에서 간단한 스낵과 음료를 판매하지만 가격이 다소 비싸니, 역 내에 있는 마트에서 샌드위치나 간단한 간식거리를 미리 사서 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출입국 심사 은근 시간 오래 걸리더라고요. 최소 2시간 전 도착은 진짜 필수입니다!
혹시 가시면 돌아오는 교통편은 미리 봐두세요.
캐리어 분실 걱정 많았는데 와이어 자물쇠 꿀팁이네요. 미리 다이소에서 사가야겠어요.
유로스타 내부 스낵바 진짜 비싸요. 역내 마트에서 샌드위치 사서 타는 게 훨씬 경제적입니다.
세인트 판크라스 역 줄이 정말 길었던 기억이 나네요. 늦게 가면 진짜 쫄깃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