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런던에 오면 뮤지컬 한 편은 꼭 봐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티켓 가격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그래서 당일 아침에 저렴하게 표를 구하는 데이시트(Day Seat)에 도전했습니다. 제가 예매한 작품은 '오페라의 유령'입니다. 아침 9시 반쯤 극장 앞에 도착했더니 이미 앞에 대여섯 분이 줄을 서 계시더라고요. 10시에 매표소가 열리자마자 차례대로 구매를 진행했습니다. 다행히 1층 앞쪽 사이드 좌석을 30파운드라는 엄청난 할인가에 득템할 수 있었습니다! 온라인으로도 데이시트 예매가 가능하지만, 현장 예매만의 쫄깃함과 직접 자리를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런던 여행 계획 중이시라면 꼭 한번 도전해보세요. 절대 후회 안 합니다.
우와, 30파운드에 오페라의 유령이라니 정말 대박이네요! 꿀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다음 달에 런던 가는데 아침 일찍 서둘러서 데이시트 도전해 봐야겠어요.
오페라의 유령은 전율 그 자체죠. 현장 예매의 짜릿함이 글에서도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