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여행의 꽃은 역시 뮤지컬 관람이죠! 한국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퀄리티 높은 공연을 볼 수 있어서 저도 이번에 3편이나 보고 왔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유용했던 예매 팁을 알려드릴게요. 첫 번째는 'TodayTix' 앱을 이용한 러시 티켓(Rush Ticket) 예매입니다. 매일 아침 10시에 당일 공연 잔여 좌석을 25~30파운드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선착순으로 판매합니다. 어플에 미리 결제 정보를 등록해 두고 정각에 광클하면 인기 뮤지컬도 저렴하게 구하실 수 있어요. 저도 이 방법으로 라이온킹과 위키드를 좋은 자리에서 관람했습니다. 두 번째는 극장 앞으로 직접 찾아가는 오프라인 '데이시트(Day Seats)'입니다. 아침 일찍 극장 매표소(Box Office) 앞에 줄을 서서 당일 취소 표나 남은 표를 싸게 사는 방법인데요, 요즘은 온라인 예매가 활성화되어 예전만큼 줄이 길지는 않지만 현장 분위기를 느끼며 저렴하게 표를 구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다리가 아플 수 있으니 돗자리나 따뜻한 음료를 준비해 가시는 걸 추천해요.
와 투데이틱스 앱으로 라이온킹 성공하셨다니 금손이시네요! 저도 다음 달에 도전해 봐야겠어요.
런던 가면 뮤지컬은 꼭 보라던데 덕분에 예비 비용을 많이 아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 가시면 돌아오는 교통편은 미리 봐두세요.
데이시트 줄 서는 낭만도 있죠. 아침 일찍 나가는 게 피곤하긴 해도 표 구하면 짜릿해요!
러시 티켓 10시 정각에 대기 탈 때 엄청 떨리더라고요. 꿀팁 감사합니다.
와 투데이틱스 앱으로 라이온킹 성공하셨다니 금손이시네요! 저도 다음 달에 도전해 봐야겠어요.
위키드 진짜 보고 싶었는데 앱 미리 설치해서 결제 카드 등록부터 해놔야겠네요.
런던 가면 뮤지컬은 꼭 보라던데 덕분에 예비 비용을 많이 아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