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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 오면 꼭 해야 하는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뮤지컬 관람이었는데요. 어제 아침 일찍 서둘러서 데이시트(Day Seats) 예매에 도전했고, 결국 원하는 앞자리 좌석을 단돈 30파운드에 겟했습니다! 제가 예매한 극은 아폴로 빅토리아 극장의 '위키드'였습니다. 요즘은 굳이 극장 앞에서 줄 서지 않고 TodayTix 앱을 통해 온라인 데이시트로 많이 예매하더라고요. 아침 10시 정각에 광클해야 해서 손에 땀을 쥐었습니다. 팁을 드리자면 미리 앱에 카드 정보를 등록해 두고, 9시 59분 58초쯤부터 계속 새로고침을 누르시는 게 좋습니다. 좌석은 무대 앞쪽에서 두 번째 줄이었는데, 배우들의 미세한 표정 연기와 침 튀기는 것까지 다 보일 정도로 생생했습니다. 비록 전체적인 무대 연출을 한눈에 보기는 조금 어려웠지만, 현장감은 정말 최고였어요. 런던 오시면 저렴한 데이시트 꼭 도전해보세요!
30파운드에 앞자리라니 정말 대박이네요! 저도 다음 주에 런던 가는데 꼭 도전해 보겠습니다.
TodayTix 꿀팁 정말 유용하네요. 카드 정보 미리 등록하는 게 핵심이군요!
위키드는 노래가 정말 좋아서 저도 인생 뮤지컬로 꼽는데, 무대 바로 앞이라니 너무 부러워요.
새로고침 타이밍 맞추기가 은근히 어려운데 성공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축하드려요.
혹시 가시면 돌아오는 교통편은 미리 봐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