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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배낭여행 계획 중인데 교통편 때문에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나라 간 이동이 많은 편이라 유레일패스를 사야 할지, 아니면 구간권을 그때그때 예매하는 게 나을지 판단이 잘 안 섭니다. 제 일정은 [런던 - 파리 - 브뤼셀 - 암스테르담 - 뮌헨 - 프라하] 입니다. 대략 2주 반 정도 일정인데, 기차를 꽤 많이 타는 편이긴 해요. 근데 유레일패스를 사도 유로스타나 고속열차는 예약비를 따로 내야 한다고 들어서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게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저처럼 여러 도시 이동해보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유레일패스 뽕 뽑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얼리버드로 구간권 예약하는 게 이득일까요?
일정이 확실하게 정해져 있으시다면 무조건 얼리버드 구간권 예약이 훨씬 저렴해요.
유로스타랑 탈리스는 패스 소지자 예약비가 비싸고 좌석도 금방 매진되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루트로 다녀왔는데 엑셀로 비교해 보니 구간권이 훨씬 이득이었습니다.
유레일패스는 일정을 마음대로 변경하고 싶을 때만 메리트가 있는 것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기억나는 것 더 추가해둘게요.
머리 아프시겠지만 유로스타만 먼저 예약하시고 나머지는 구간권 비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