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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주에 2주간의 프랑스 파리 여행을 마치고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여행 자체는 너무 아름답고 좋았지만, 셋째 날 지하철 1호선에서 말로만 듣던 소매치기를 직접 당할 뻔했습니다. 다행히 옆에 계시던 현지인 분이 경고해 주셔서 가방 지퍼가 열린 선에서 그쳤지만, 정말 가슴이 철렁하더라고요. 파리 여행 가시는 분들은 가방은 무조건 앞으로 매시고, 다이소에서 스프링 줄이나 자물쇠 꼭 사서 스마트폰이랑 지퍼에 연결해 두세요. 그리고 지하철 문 근처나 에스컬레이터에서는 핸드폰 보지 마시고 주머니에 넣는 게 안전합니다. 만약 실제로 분실하셨다면 즉시 경찰서(Police)로 가셔서 '리포트(Report)'를 작성하셔야 귀국 후 여행자 보험 처리가 가능하니 이 점도 꼭 기억하세요!
진짜 파리 지하철 1호선은 소매치기 악명이 높죠. 큰일 치르실 뻔했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다이소 스프링 줄은 유럽 여행 필수품인 것 같아요. 저도 덕분에 스마트폰 무사히 지켜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