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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주에 9박 10일 파리 여행 마치고 돌아온 직장인입니다. 여행 가기 전에 소매치기 조심하라는 글 진짜 많이 봤는데, 제가 실제로 당할 줄은 몰랐네요.\n\n몽마르뜨 언덕 올라가는 길에 누군가 말을 걸면서 서명해달라고 하더라고요. 정신 팔린 사이에 제 가방 지퍼가 열려 있었습니다. 다행히 스마트폰은 다이소 스프링 줄로 연결해 둬서 뺏기지 않았지만, 지갑에 있던 소액 현금을 잃어버렸어요.\n\n유럽 가시는 분들 절대 낯선 사람이 말 걸면 대꾸하지 마시고 앞만 보고 가세요. 그리고 중요한 귀중품은 무조건 옷 안쪽 크로스백이나 복대에 넣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가방 지퍼에는 옷핀이나 자물쇠 채우는 것도 필수예요!
아고, 크게 안 다치시고 스마트폰은 지키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소액이라도 액땜했다고 생각하세요!
서명 요구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눈도 마주치지 말고 지나쳐야 해요. 좋은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파리 소매치기 악명 높은 건 알았지만 여전하네요. 다이소 스프링 줄은 진짜 유럽 여행 필수템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