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스페인 바르셀로나 여행의 꽃이라고 불리는 가우디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하루 종일 걷는 전일 투어는 체력적으로 무리일 것 같아서 오전 반나절 워킹+버스 투어로 신청했는데 아주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n\n전문 가이드님의 흥미진진한 설명을 들으며 구엘 공원, 카사 바트요, 카사 밀라를 둘러보았습니다. 가우디의 독창적인 건축 세계와 자연을 사랑했던 그의 철학을 듣고 나니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하나의 거대한 예술 작품으로 보이더라고요.\n\n마지막 코스였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내부에 들어섰을 때는 정말 숨이 멎는 줄 알았습니다. 스테인드글라스를 통해 들어오는 붉고 푸른 빛의 조화가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바르셀로나에 가신다면 투어는 돈 아까워하지 마시고 꼭 신청해서 들으세요.
전일 투어는 체력적으로 힘든데 반나절 투어가 딱 알차고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내부 들어갔을 때의 전율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가우디 투어는 설명을 들으면서 봐야 깊이가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다음 달에 바르셀로나 가는데 저도 체력을 고려해서 반나절 투어로 신청해야겠어요.
혹시 가시면 돌아오는 교통편은 미리 봐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