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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에 한 달간 서유럽 3개국(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여행을 준비 중인 대학생입니다. 예전 여행 때는 항상 공항에서 실물 유심칩을 사서 갈아 끼우고 다녔는데요.\n\n요즘은 실물 칩을 갈아 끼울 필요 없는 이심(eSIM)을 많이들 쓰시는 것 같더라고요. 한국 유심을 그대로 꽂아두니까 한국에서 오는 중요한 문자나 인증번호를 바로 받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들었습니다.\n\n다만 가끔 유럽 현지 지하철이나 기차 안에서 이심이 먹통이 되거나 데이터 속도가 심하게 느려진다는 후기도 보여서 고민이 됩니다. 최근에 유럽 여행 다녀오신 분들은 어떤 방식으로 데이터를 이용하셨는지 의견 여쭙고 싶습니다.
요즘은 이심이 정말 대세예요! 한국에서 오는 문자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게 생각보다 엄청 편하더라고요.
유럽 지하철이나 기차 안에서는 어차피 실물 유심이나 이심이나 둘 다 잘 안 터져요. 그냥 이심 추천합니다!
저는 물리 유심 갈아끼우다가 원래 유심 잃어버릴 뻔한 뒤로는 무조건 이심만 써요.
기종이 이심 지원한다면 무조건 이심이 편합니다. 공항 내려서 바로 인터넷 켜지는 것도 큰 장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