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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일주일 여행하면서 매일 타파스만 먹으러 다녔던 타파스 처돌이입니다. 그중에서도 한국인 입맛에 딱 맞고 분위기도 좋았던 맛집 3곳을 엄선해 보았습니다. 첫 번째는 꿀대구로 유명한 'Ciutat Comtal(시우다드 콘달)'입니다. 웨이팅이 좀 길지만 꿀대구 한 입 먹는 순간 기다린 보람을 느끼실 겁니다. 달달하면서도 부드러운 대구 살이 예술이에요. 두 번째는 'El Xampanyet(엘 샴파녜트)'입니다. 고딕 지구에 있는 로컬 감성 뿜뿜하는 곳인데, 하몬이랑 판 콘 토마테(토마토 바른 빵)가 정말 맛있습니다. 가볍게 샴페인 한잔하기 딱 좋아요. 마지막으로 맛조개 구이가 일품이었던 시장 안쪽 식당도 강추합니다. 바르셀로나 가시면 이 세 곳은 꼭 가보세요!
바르셀로나 타파스는 정말 사랑입니다. 사진만 봐도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와, 꿀대구 진짜 맛있죠! 저도 시우다드 콘달에서 먹고 눈물 흘릴 뻔했어요.
엘 샴파녜트 분위기 완전 제 스타일이네요. 다음 달에 가는데 꼭 저장해둘게요!
맛조개 구이 파는 시장 안쪽 식당 이름 혹시 알 수 있을까요? 너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