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월에 스페인 바르셀로나 4박 5일 일정으로 여행 갑니다. 바르셀로나 하면 가우디 투어가 필수라고 해서 예약하려고 하는데요, 종류가 크게 반일 투어와 전일 투어로 나뉘더라고요. 반일 투어는 주로 오전 동안 구엘 공원, 사그라다 파밀리아 외관 등을 빠르게 돌고 끝나는 일정이고, 전일 투어는 가우디의 다른 건축물(까사밀라, 까사바트요 등)까지 포함해서 오후 늦게까지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체력적으로는 반일 투어가 덜 힘들 것 같긴 한데, 전일 투어를 안 하면 가우디에 대해 깊게 이해하기 힘들까 봐 걱정입니다. 다녀오신 분들은 어떤 투어를 더 만족해하셨나요?
저는 반일 투어 끝나고 타파스 맛집 가서 맥주 한잔하는 일정이 너무 행복했어요. 반일 추천합니다!
부모님이나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무조건 반일 투어가 답입니다. 전일은 20대인 저도 버겁더라고요.
반일 투어로 핵심만 쏙쏙 듣고, 까사바트요는 밤에 야경 보러 개인적으로 가시는 걸 추천해요.
저는 체력 때문에 반일 투어 신청했는데 대만족이었어요! 남은 시간은 저희끼리 여유롭게 둘러보니까 딱 좋더라고요.
전일 투어는 중간에 이동 시간이나 대기 시간이 길어서 생각보다 쉽게 지치더라고요.
오전 반일 투어 하시고, 오후에는 마음에 들었던 곳 내부 입장 예약해서 따로 보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전일 투어는 생각보다 많이 걸어서 정말 힘들어요. 체력에 자신 있는 편 아니시면 반일 투어 강력 추천합니다.
가우디 작품들을 깊이 있게 보고 싶으시다면 전일 투어가 확실히 남는 게 많아요. 설명 듣고 안 듣고의 차이가 크더라고요.
가우디에 관심이 아주 많으신 게 아니라면 반일 투어로도 충분히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가이드님 역량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일 투어 내내 들었던 가우디 이야기는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시간 여유 있으시면 전일 추천합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내부 관람이 포함되어 있는지 꼭 확인해 보세요! 성당 안은 무조건 들어가 보셔야 해요.
저는 전일 투어 했다가 오후에 거의 유체이탈 상태였어요. 체력 분배가 진짜 중요합니다.
10월이면 날씨가 선선해서 전일 투어 하기에도 나쁘지 않은 계절이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