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이탈리아 여행이라 로마 일정을 짜봤는데 너무 빡빡하진 않은지 봐주실 수 있나요? 1일 차: 오후 도착 -> 숙소 체크인 -> 판테온 & 트레비 분수 야경 보기 2일 차: 남부 투어 (폼페이, 포지타노) 전일 일정 3일 차: 바티칸 반일 투어 -> 콜로세움 및 포로 로마노 내부 관람 4일 차: 오전 쇼핑 및 기념품 구매 -> 오후 공항 이동 3일 차 일정이 너무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바티칸 투어 하고 바로 콜로세움 가는 게 무리일까요? 남부 투어도 하루를 통째로 쓰다 보니 로마 시내를 제대로 볼 시간이 부족할 것 같기도 하고요. 부모님 모시고 가는 여행이라 체력 안배가 가장 중요합니다. 혹시 일정 조정이나 추천하시는 코스가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남부 투어는 가이드 버스로 이동하더라도 하루를 꼬박 써야 해서 부모님이 피곤해하실 수 있습니다.
바티칸 투어 끝나면 다리가 정말 아파요. 콜로세움은 내부 관람 대신 밖에서 사진만 찍으시는 건 어떨까요?
로마는 도보 이동이 많아서 부모님 모시고 가기엔 체력 안배가 최우선입니다. 일정을 더 쪼개보세요.
부모님과 함께 하시는 여행이라면 3일 차 일정은 정말 무리입니다. 바티칸 투어만으로도 하루 걸음 수가 엄청나거든요.
로마 3박 4일이 생각보다 짧은데 남부 투어까지 가시면 로마의 매력을 온전히 느끼기 어려울 수 있어요.
남부 투어도 왕복 이동 시간이 길어서 부모님 체력에 부담이 큽니다. 일정을 조금 더 여유롭게 조정하시는 걸 추천해요.
트레비 분수 근처는 밤에도 사람이 정말 많으니 소지품 분실에 항상 유의하세요.
3박 4일 일정에 남부 투어까지 넣으시면 로마 시내를 볼 시간이 너무 부족하긴 합니다. 과감히 빼는 것도 방법이에요.
3일 차 일정을 조정해서 콜로세움 내부 관람을 4일 차 오전으로 미루는 건 어떨까요?
판테온이랑 트레비 분수 야경은 정말 예쁘니까 첫날 가볍게 산책하듯 다녀오시면 좋겠네요.
바티칸 투어는 무조건 오전 가이드 투어로 들으시고 오후에는 숙소에서 쉬시는 걸 추천합니다.
바티칸 반일 투어 끝나면 보통 오후 1~2시인데 그때 콜로세움까지 가시면 부모님이 많이 지치실 거예요.
부모님이 평소에 체력이 아주 좋으신 편이 아니라면 3일 차 일정은 무조건 무리입니다.
부모님 동행이시면 무조건 1일 1주요 일정으로 잡으시는 게 평화로운 여행의 지름길입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신다면 택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세요. 로마는 돌바닥이 많아서 생각보다 금방 지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