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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여행 준비하시면서 DB(Deutsche Bahn) 악명을 많이 들으셨을 겁니다. 저 역시 이번 2주간의 독일 여행 동안 정시 출발한 기차가 절반도 안 될 정도로 연착과 취소를 밥 먹듯이 겪었습니다.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배운 대처 팁 몇 가지 공유해 드립니다. 첫째, DB 앱(DB Navigator)은 필수 중의 필수입니다. 수시로 지연 정보와 플랫폼 변경 알림이 오기 때문에 기차 타기 직전까지 앱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둘째, 기차가 20분 이상 지연되면 예매했던 티켓 등급에 상관없이 같은 목적지로 가는 다른 기차(ICE 포함)를 아무거나 탈 수 있습니다. 셋째, 지연으로 인해 환승을 놓쳤다면 인포메이션 센터(Reisezentrum)로 바로 가셔서 대체 노선 도장을 받으시거나 안내를 받으셔야 합니다. 독일 기차는 절대 한국의 KTX처럼 정확하지 않으니 일정을 짤 때 환승 대기 시간을 최소 30분 이상으로 여유 있게 잡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들 스트레스 덜 받는 즐거운 여행 되세요!
진짜 독일 DB는 악명이 자자하죠. 꿀팁 감사합니다!
저도 지난달에 DB 때문에 국제미아 될 뻔했는데, 앱 확인이 진짜 필수더라고요.
환승 대기 30분도 불안해서 저는 요새 아예 1시간씩 잡고 다녀요.
20분 이상 지연 시 다른 기차 탈 수 있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