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 여행으로 괌 호텔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출발 전에 엄청 검색해보고 결국 두 곳 다 묵어보게 되어서 주관적인 비교 후기를 남깁니다.\n\n우선 두짓타니는 룸 컨디션이 정말 훌륭하고 뷰가 예술입니다. 투몬 시내 한가운데 있어서 티갤러리아나 맛집들 걸어가기 최적의 위치예요. 다만 수영장이 초등학생 이상 아이들이 놀기에는 조금 심심할 수 있고, 그늘이 일찍 지는 편입니다. 조용하고 고급스러운 휴식을 원하시면 추천합니다.\n\n반면 PIC는 아이들의 천국입니다. 워터파크 시설이 워낙 잘 되어 있고 골드카드로 세 끼 식사를 모두 호텔 내에서 해결할 수 있어서 부모님들이 체력적으로 아주 편해요. 키즈클럽 프로그램도 잘 되어 있어서 초등학생 자녀가 있다면 무조건 PIC를 추천해 드립니다. 시설은 조금 노후화되었지만 아이들의 만족도는 비교가 안 되네요.
저도 PIC 시설 노후화 때문에 망설여지는데 아이가 물놀이를 너무 좋아해서 고민이네요.
저희 아이들은 초등학생이라 PIC가 훨씬 잘 맞았어요. 골드카드가 진짜 신의 한 수입니다.
두짓타니 뷰는 정말 환상적이죠. 쇼핑하기에는 이만한 위치가 없는 것 같아요.
상세한 비교 후기 감사해요! 안 그래도 두 곳 두고 머리 아프게 고민 중이었거든요.
저희는 반반 섞어서 숙박했는데 체력 안배에 아주 좋았습니다. 추천하는 코스예요.
아이가 아직 유아라면 두짓타니가 낫겠죠? 유모차 끌고 다니기 편할 것 같아서요.
두짓타니는 성인끼리 가거나 커플 여행에 더 어울리는 느낌이긴 해요.
PIC 골드카드 식사는 어떤가요? 맛이 별로라는 평도 있어서 걱정이에요.
정성 가득한 후기 감사합니다. 덕분에 마음의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초등 아이들은 무조건 PIC입니다. 키즈클럽에 넣어두면 부모님들만의 자유시간이 생겨요.
두짓타니 수영장이 조금 춥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늘이 일찍 지는군요. 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