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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여행의 필수 코스 중 하나인 사랑의 절벽 다녀왔습니다. 보통 낮에 많이들 가시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일몰 시간 직전인 오후 5시 30분쯤 방문하시는 것을 강력 추천해 드립니다.\n\n낮에 가면 바다 색이 에메랄드빛이라 예쁘긴 하지만 햇빛이 정말 너무 뜨거워서 사진 몇 장 찍고 지치기 쉽거든요. 늦은 오후에 가면 선선한 바람도 불고, 해가 지면서 하늘이 핑크빛과 보랏빛으로 물드는 멋진 노을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n\n입장료는 1인당 3달러 정도인데 아깝지 않은 풍경이었어요. 절벽 위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투몬만의 해안선과 노을의 조화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연인이나 가족과 함께 가신다면 사랑의 자물쇠도 하나 걸어보세요!
와, 일몰 시간에 맞춰서 갈 생각은 못 해봤는데 꿀팁 감사합니다! 다음 달에 가는데 꼭 참고할게요.
낮에는 진짜 덥다고 해서 걱정이었는데 저녁에 가야겠네요. 인생샷 건지고 오겠습니다!
사랑의 절벽 노을이 그렇게 예쁘다니 벌써 기대돼요. 자물쇠도 하나 사서 걸고 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