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여행 중에 가장 만족스러웠던 로컬 맛집 두 곳을 비교해 보려고 합니다. 브런치로 유명한 '피카스카페'와 바비큐 전문점인 '프로아'입니다. 먼저 피카스카페에서는 대표 메뉴인 '로코모코'를 먹었습니다. 크림소스 베이스에 밥 and 함박스테이크가 올라간 요리인데, 느끼하지 않고 정말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 아침이나 이른 점심 메뉴로 강력 추천합니다. 대기 줄이 길 수 있으니 오픈 시간에 맞춰 가시는 걸 추천해요. 다음으로 프로아는 립 바비큐가 정말 부드럽고 숯불 향이 가득해서 한국인 입맛에 딱 맞았습니다. 샐러드 소스도 상큼해서 고기의 느끼함을 잘 잡아주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분위기는 프로아가 더 고급스러웠고, 가성비와 로컬 감성은 피카스카페가 더 좋았습니다. 둘 다 괌에 가신다면 한 번쯤 방문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맛집입니다.
두 곳 다 괌 대표 맛집이죠. 비교 정리해주셔서 선택하기 편할 것 같아요.
사진 보니까 괌으로 당장 떠나고 싶어지네요.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합니다.
피카스카페 로코모코 진짜 맛있죠! 저도 괌 갈 때마다 꼭 먹고 와요.
피카스카페는 로코모코도 맛있지만 에그베네딕트도 진짜 추천해요!
프로아 갈비 바비큐는 한국인이라면 안 좋아할 수가 없는 맛이에요.
다음 달에 괌 여행 가는데 맛집 정리글 감사드려요. 두 군데 다 가봐야겠네요!
피카스카페 아침 오픈런 필수인가요? 대기가 보통 얼마나 되는지 궁금해요.
저도 프로아 분위기가 더 마음에 들었어요. 가족들이랑 가기 딱 좋더라고요.
피카스카페는 아침 일찍 가니까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갔었어요.
로코모코 크림소스 느끼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담백해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프로아 예약하고 가야 하나요? 워크인으로 가도 웨이팅 길지 않은지 궁금합니다.
괌 음식 대체로 짠 편인데 이 두 곳은 입맛에 잘 맞아서 다행이었어요.
프로아 3가지 종류 나오는 모듬 바비큐가 가성비 좋고 맛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