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음식 맛없다는 소문을 워낙 많이 듣고 가서 기대를 내려놓고 갔는데, 생각보다 저희 입맛에는 잘 맞아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가실 분들 참고하시라고 간단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1. 비치인쉬림프: 코코넛 쉬림프는 무조건 시키세요! 바삭하고 소스도 맛있어서 맥주 안주로 최고였습니다. 다만 대기가 좀 있을 수 있어요. 2. 프로아(PROA): 트리오 바베큐 플레이트 먹었는데 고기가 부드럽고 양념이 갈비 양념이랑 비슷해서 한국인 입맛에 딱입니다. 예약하고 가시는 걸 추천해요. 3. 롱혼 스테이크하우스: 고기 굽기도 적당하고 사이드로 나오는 매쉬드 포테이토가 진짜 예술이었습니다. 패밀리 레스토랑 스타일이면서도 고기 퀄리티가 더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미국 음식이라 그런지 간이 조금 세고 짠 편이긴 합니다. 주문하실 때 소금을 조금만 줄여달라고 요청하시면 훨씬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거예요!
롱혼 스테이크하우스 진짜 맛있죠! 매쉬드 포테이토랑 고기 조합은 사랑입니다.
괌 3박 4일 일정 짜고 있었는데 식사 메뉴 고민이 한 번에 해결됐어요. 저장해 두고 볼게요!
와, 저도 다음 달에 괌 가는데 맛집 정보 정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비치인쉬림프는 꼭 가볼게요.
프로아 갈비 맛 소스라니 한국인 입맛에 딱이겠네요. 예약 방법 알아봐야겠습니다.
괌 음식 짜다는 평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소금 조절 팁 정말 꿀팁이네요! 꼭 써먹어야겠어요.
비치인쉬림프 코코넛 쉬림프는 지금도 생각나는 맛이에요. 맥주랑 같이 먹으면 끝도 없이 들어가죠.
프로아 대기 길다고 해서 패스할까 했는데 예약하고 꼭 다녀와야겠네요. 솔직한 평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