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으로 괌 두짓타니 호텔에서 4박 묵고 왔습니다. 워낙 유명하고 가격대도 있는 곳이라 기대가 컸는데, 솔직한 장단점을 적어볼게요.\n\n먼저 장점은 위치가 정말 깡패입니다. 투몬 시내 한복판에 있어서 티갤러리아 쇼핑몰, 맛집들 다 도보로 이동 가능해요. 그리고 객실에서 바라보는 투몬 비치 뷰는 정말 예술입니다. 아침에 눈 뜰 때마다 감탄했어요. 시설도 괌에 있는 다른 연식 있는 호텔들에 비하면 깔끔하고 현대적인 편입니다.\n\n단점은 가성비가 조금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방음이 생각보다 잘 안 되어서 옆방 말소리나 복도 소음이 좀 들렸어요. 그리고 수영장이 호텔 규모에 비해 생각보다 작고 그늘이 빨리 지는 편이라 물놀이를 본격적으로 즐기기엔 약간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커플이나 부부끼리 분위기 내기엔 이만한 곳이 없는 것 같긴 해요.
다음 달에 괌 태교여행 가는데 두짓타니 예약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두짓타니 뷰는 진짜 인정할 수밖에 없죠! 아침마다 힐링하셨겠어요.
신혼여행으로 다녀오셨다니 넘 로맨틱하네요. 솔직한 후기 감사합니다!
위치가 사기적이긴 한데 방음이랑 수영장은 확실히 호불호가 갈리더라고요.
수영장에 그늘이 빨리 지는 건 몰랐던 사실이네요. 꿀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작년에 다녀왔는데 위치 하나만큼은 괌 최고인 것 같아요.
소음에 민감한 편인데 방음 부분은 좀 고민해봐야겠네요. 후기 참고하겠습니다.
두짓타니 역시 가격대가 비싸긴 한데 뷰 값이라고 생각하면 납득이 가기도 해요.
괌 호텔들이 전반적으로 노후화되었는데 그나마 두짓타니가 깔끔해서 다행이네요.
티갤러리아 쇼핑하기엔 이보다 더 좋은 위치가 없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