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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6살 아이 데리고 처음으로 괌에 다녀왔습니다. 비행 시간이 길지 않아서 확실히 아이랑 가기 좋더라고요. 저희는 투몬 비치 근처 호텔에 묵었는데, 바다 접근성이 좋아서 매일 물놀이를 했습니다. 물놀이 갈 때 아쿠아슈즈랑 모래놀이 장난감은 필수예요. 한국에서 미리 사가는 게 훨씬 저렴합니다. 그리고 괌은 햇빛이 정말 강해서 선크림은 현지 마트에서 SPF 100짜리 사서 수시로 발라줬어요. 렌트카는 3일만 빌렸는데 남부 투어할 때 요긴하게 썼습니다. 메리조 부두랑 에메랄드 밸리는 인생샷 건지기 딱 좋으니 꼭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