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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는 있지만 해외에서 운전하기가 너무 무서워서 렌트카 없이 괌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남부투어는 꼭 가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한인택시 투어를 예약해서 다녀왔는데 정말 대만족이었어요!\n\n기사님이 약속 시간에 맞춰 호텔 로비로 데리러 오셨고, 이동하는 내내 괌의 역사나 소소한 팁들을 설명해주셔서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사랑의 절벽, 메리조 부두, 세티만 전망대 등 주요 포인트마다 사진도 엄청 열정적으로 찍어주셨어요. 덕분에 인생샷 많이 건졌습니다.\n\n비용은 렌트카보다 조금 더 들었지만, 길 찾느라 스트레스 받지 않고 시원하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어서 부모님 모시고 가거나 운전이 부담스러우신 분들께 강력 추천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