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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주에 임신 26주차에 괌으로 태교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날씨도 정말 좋았고, 비행 시간도 4시간 남짓이라 무리 없이 잘 다녀올 수 있었어요. 저희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1일 1일정으로 다녔는데요, 첫날에는 호텔 체크인 후 투몬비치 산책하고 맛있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둘째 날에는 남부투어를 가볍게 다녀왔는데, 사랑의 절벽이랑 메리조 포구에서 인생샷 많이 건졌어요. 태교여행 가시는 분들은 렌트카 꼭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날씨가 덥고 습해서 조금만 걸어도 지치기 쉬운데 차가 있으니 정말 편하더라고요. 호텔은 두짓타니에서 묵었는데 침구도 편하고 뷰가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