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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여행 다녀온 지 일주일째인데 아직도 매일 저녁 보았던 선셋 여운이 안 가시네요. 제가 직접 가보고 비교한 세 군데 석양 맛집 후기 남깁니다. 첫 번째로 투몬비치는 접근성이 정말 최고예요. 굳이 멀리 안 가도 숙소 앞 비치에서 돗자리 깔고 누워서 보는 노을이 예술입니다. 두 번째로 사랑의 절벽은 높은 곳에서 탁 트인 태평양을 내려다보며 감상할 수 있어서 웅장한 느낌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건비치는 타오타오타씨 공연을 보거나 더 비치바에서 칵테일 한잔하면서 감상하기 딱 좋습니다. 개인적인 원픽은 사랑의 절벽이었어요. 노을이 바다 전체를 붉게 물들이는 모습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다들 선셋 타임 미리 체크하셔서 인생 사진 건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