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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처음으로 홍콩 여행을 가려고 준비 중인 여대생입니다. 치안이 좋다고는 하지만 혼자 가다 보니 숙소 위치 선정에 고민이 많네요. 현재 침사추이 쪽이랑 센트럴(셩완 포함) 쪽 두 군데를 두고 저울질 중입니다. 침사추이는 맛집도 많고 야경 보러 다니기 좋을 것 같지만 밤에 청킹맨션 근처는 위험하다는 얘기를 들어서 걱정이고요. 센트럴이나 셩완 쪽은 조금 더 세련되고 안전한 느낌인데, 언덕이 많고 숙소 가격이 좀 더 비싼 편이더라고요. 여자 혼자 밤에 돌아다녀도 비교적 안전하고 대중교통 이용하기 편리한 곳은 어디가 더 좋을까요? 실제 묵어보셨던 분들의 솔직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혼자 가신다면 청킹맨션 근처만 피해서 침사추이 역 근처 큰길가 호텔 잡으시는 걸 추천해요!
저는 셩완 쪽 묵었었는데 조용하고 세련된 느낌이라 대만족이었어요. 언덕이 좀 있지만 감수할 만합니다.
첫 여행이시면 대중교통 타기 편하고 밤에도 밝은 셩완이나 센트럴 추천해 드립니다.
침사추이도 대로변에 있는 숙소는 밤늦게 다녀도 유동 인구가 많아서 전혀 위험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