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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여행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바로 침사추이에서 보는 야경 아닐까 싶습니다. 매일 밤 8시에 시작하는 심포니 오브 라이트를 보기 위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스타의 거리로 모이더라고요.\n\n제가 추천하는 명당은 스타페리 선착장 근처의 2층 전망대입니다. 조금 일찍 가서 자리를 잡으면 시야 방해 없이 홍콩섬의 높은 빌딩숲과 레이저 쇼를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굳이 유료 크루즈를 타지 않아도 충분히 멋진 인생 사진을 건질 수 있어요.\n\n다만 레이저 쇼 자체는 생각보다 소박한 편이라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시고, 화려한 홍콩의 밤거리 분위기 자체를 즐기러 간다고 생각하시면 훨씬 만족스러우실 겁니다.
스타페리 선착장 2층 전망대 메모해 둡니다. 다음 주에 가는데 꼭 거기서 봐야겠어요.
솔직한 후기 감사해요. 레이저 쇼 자체보다 홍콩 야경 분위기가 정말 다하는 것 같아요.
진짜 기대 너무 크게 하고 가면 실망할 수도 있는데, 마음 비우고 가면 정말 멋집니다.
크루즈 예약할지 고민 중이었는데, 그냥 알려주신 명당에서 편하게 봐야겠네요. 돈 굳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