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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 주에 혼자 홍콩 여행을 떠나는 직장인입니다. 숙소를 완차이역 근처로 잡았는데요. 아침 식사로 가기 좋은 로컬 느낌 낭낭한 차찬텡 맛집이 있을까요? 란퐁옌이나 미도카페 같은 유명한 곳 말고, 현지인들이 주로 가는 가성비 좋고 맛있는 곳을 찾고 있습니다. 밀크티와 뽀로바우(파인애플 번)를 좋아하는데, 이 두 메뉴가 맛있는 곳이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완차이 골목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완차이역 근처라면 'Kam Fung Cafe(금봉다방)' 추천해 드려요! 여기 뽀로바우랑 밀크티 진짜 맛있습니다.
현지인 감성 제대로 느끼시려면 완차이 시장 골목에 있는 작은 차찬텡 아무 데나 들어가 보셔도 좋아요.
혼자 여행하시면 합석(탑또이)은 거의 필수니까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가시는 게 좋습니다.
'Honolulu Coffee Shop'도 완차이에서 꽤 유명한데, 에그타르트랑 뽀로바우가 정말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