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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심포니 오브 라이트 보러 시계탑 앞이나 스타의 거리로 가시는데요, 거기는 사람도 너무 많고 사진 찍기도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번에 발견한 숨은 명소를 공유해 드립니다. 바로 '하버시티 미술관' 옆 테라스와 '오션 터미널 데크(Ocean Terminal Deck)'입니다. 오션 터미널 데크는 하버시티 쇼핑몰 끝자락에 위치한 전망대인데, 270도 파노라마 뷰로 홍콩 섬의 스카이라인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요. 입장료도 무료입니다! 일몰 시간 맞춰서 가시면 붉게 물드는 하늘과 서서히 켜지는 빌딩 숲의 불빛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벤치도 잘 마련되어 있어서 앉아서 쉬기에도 딱 좋습니다. 복잡한 곳 싫어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매번 시계탑 앞에서 사람들에 치여서 힘들었는데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오션 터미널 데크 메모해 둡니다! 다음 홍콩 여행 때 일몰 보러 꼭 가야겠어요.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사람 많은 곳 피해서 여유롭게 야경 보고 싶었는데 딱 원하던 곳이에요.
무료인데 270도 파노라마 뷰라니 대박이네요. 사진도 엄청 잘 나올 것 같아요.